바다토리 웨어하우스

나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비중이 커지면서 서울시는 1인 가구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180개로 늘리기로 하였다. 현재 중구(2023년 조성 예정)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 1인 가구 지원센터가 운영이 되고 있으며, 1인 가구에 맞는 생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특히 1인가구에 필요한 5대 분야(건강, 안전, 경제자립, 주거, 심리·정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으로 다수 편성 예정이다. 특별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한(1)가위 (서대문구) 랜선 명절페스티벌 (성북구) 건강 프로그램 당떨어진당(혈당 조절 식습관) (성동구) 1거양득(저염식 요리 및 신체 운동 교육) (서대문구) 나의 체질 알기 (관악구) 안전프로그램 지켜줘, 홈즈(안심홈세트 설치 지원) (동대..